글쓰기 한마당
4월 5일(수) 오후에 교내 글쓰기 한마당이 열렸습니다. 당초 북서울꿈의 숲에서 진행되기로 했던 글쓰기 한마당은 우천 관계로 각 학급에서 진행되었습니다. 학생들은 '우리 가족의 역사', '엄마와의 갈등', '공부와 나의 직업', '봄에 하고 싶은 일', '그리운 친구에게', '내 친구에 대해 말하고 싶다'라는 6가지의 주제로 운문과 산문을 표현하였습니다. 심사 결과 운문부는 1-4 권영찬, 2-2 권평온, 3-4 박예찬이 으뜸상을 차지하였으며, 산문부는 1-4 김상우, 2-3 이준혁, 3-1 방주영이 으뜸상을 차지하였습니다. 이 밖에도 운문, 산문 부 각각 15명이 입상하였습니다. 열심히 참여한 여러분들에게 손뼉을 보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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